존경하는 특별시민 여러분, 민형배입니다.
검색 입력폼
정치

존경하는 특별시민 여러분, 민형배입니다.

[한국저널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 민형배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두렵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들겠습니다.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통합의 길로 나아가라는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입니다. 그 뜻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김영록 후보님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그려오신 강기정 후보님의 추진력,
농정 철학과 전문성을 보여주신 신정훈 후보님의 진심을 기억합니다.
현장과 제도를 모두 꿰뚫고 계신 주철현 후보님의 지혜와
청년의 패기로 젊은 정치를 일깨워준 정준호 후보님의 기개 또한

모두 전남광주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제 전남광주 대도약을 위해 모두와 손 맞잡고 함께 걷고 싶습니다. 더 크게 통합하고, 더 깊게 연대하겠습니다.

저 민형배는 약속드린 대로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를 확실히 세우겠습니다. 침체된 산업을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더 이상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활기찬 전남광주 꼭 일구겠습니다. 어디에 살더라도 차별 없이 성장의 열매를 누리는 새로운 통합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지역의 성장판을 다시 키우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겠습니다. 특별시민 여러분께서 맡겨 주신 책임, 끝까지 제대로 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