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 나는 신문 당당한 언론
대한민국 국민성 중 가장 큰 장점은 역동성입니다. 엄청난 량의 뉴스가 생산된 이유입니다. 새벽에 생산된 뉴스는 정오가 되기전 이미 새로운 뉴스로 덮여 뉴스로서의 가치를 상실합니다. 그야말로 스펙터클의 시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진실의 가치판단이 어렵고, 때론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진실에 더 가까이 서 있는 매체가 절실한 시간입니다. '한국저널뉴스'가 세상에 얼굴을 내민 이유입니다. 물론 판단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그러기에 '한국저널뉴스'가 나갈 길은 간명합니다. 언론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폼잡고, 겁주고, 흉내만 내는 언론이 되기 않겠습니다. 굳이 고품격뉴스를 전하지 못할 망정 무늬만 언론인 체 하는 것 더욱 싫습니다. 한국저널뉴스는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내는 사람냄새가 나는 신문이 될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가 한국저널뉴스의 성장의 원천이 됩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렵혀 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가겠습니다. 한국저널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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