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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두 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의 ‘고인께 올리는 글’ 낭독 순간에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광주 진월동 광주대를 찾아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을 총괄할 청년국 신설과 청년문화복지카드 지급 등 청년공약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기숙사 문제와 교통비 부담 등을 호소하면 대책을 세워달라고 건의했다.
그는 또 광주 충장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도 시민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잡고 얘기를 나누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과 함께 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도민들과의 직접 만남을 끝으로 숨가빴던 경선 일정을 마무리했다”며 “우리 시도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내려주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6.04.16 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