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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 직원들이 이용인들에게 주식회사 해농에서 후원한 맛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65세 이상 이용인들에게는 공경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비누꽃을 함께 전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이용인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송씨는 “복지관에서 매번 잊지 않고 가족처럼 살뜰히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예쁜 꽃 덕분에 올해 어버이날은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하고 행복한 하루가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장은채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용인 어르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온전히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정과 사랑을 나누는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6.05.15 0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