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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 총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고향사랑기부제’를 중심으로 한 도정홍보 등을 설명해 향우들과의 유대를 강화했고, 올해도 변함없는 고향사랑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향우인들의 큰 관심과 응원이 이루어지는 등 행정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역사적인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가도록 1천300만 향우인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은 “고향 호남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100만 향우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인천호남향우회는 1964년 설립돼 현재 약 100만 명의 향우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교류와 고향 방문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6.01.10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