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교육발전위,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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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교육발전위,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 심의

6개 고교 특화 프로그램 등 평가…각 학교 3,000~8,000만원 차등 지원키로

영암군교육발전위,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 심의
[한국저널뉴스]영암군교육발전위원회가 7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평가·의결했다.

3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 명문학교 육성 등을 위한 것으로, 영암고·영암여고·영암낭주고·삼호고·구림공고·전남에너지고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교내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학교마다 운영돼 학교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특화 프로그램 등 학교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충실성, 이해도, 참여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 평가를 기초로 각 학교별로 3,000~8,0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윤재광 영암군교육발전회 위원장은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