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남구·북구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31일(화)부터 국민참여경선 돌입 남구(김병내·황경아) 2파전, 북구(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4파전 대결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 2026년 03월 31일(화) 15:33 |
남구는 김병내 후보와 황경아 후보가, 북구는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정다은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된다.
남구는 2인 경선 지역으로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북구는 1위 후보자가 50% 이상으로 득표할 경우 최종 후보가 확정되고, 1위 후보자가 50% 미만으로 득표할 경우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자가 확정된다.
이번 경선은 당원과 시민의 의사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일반시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선 투표는 대상별로 나누어 3일간 진행된다. 먼저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는 31일(화)과 4월 1일(수) 이틀간 실시된다. 투표 첫날인 31일(화)에는 여론조사업체가 권리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강제적 ARS투표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튿날인 1일(수)에는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자발적 ARS투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월 2일(목)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선거인단 ARS 투표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밤 11시 30분경 광주광역시당에서 최종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당 선관위는 투표 참여 독려와 유권자 혼선 방지를 위해 권리당원 대상 강제적·자발적 ARS 투표에 사용되는 발신 및 수신 번호를 해당 투표일 아침 광주광역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일반 시민 대상 안심번호선거인단 투표 발신 번호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윤종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시는 당원 여러분과 광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광주 발전을 책임질 훌륭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당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