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상반기 고흥형 희망일자리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공공분야 직접일자리로 취업취약계층 자립 지원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6년 01월 16일(금) 11:49
고흥군청
[한국저널뉴스]고흥군은 공공분야 직접일자리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은 서비스지원과 환경정화 2개 분야에서 총 58명을 선발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산입력 보조,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사업자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분야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서비스지원 분야 근로자는 만 49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일 8시간 또는 4시간 근무하며, 환경정화 분야 근로자는 만 70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일 3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지역 공공서비스 향상을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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