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박병규 광산구청장 신년 기자간담회 열려..

주권자와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 다짐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6년 01월 08일(목) 08:46
[한국저널뉴스] 7일 오전 11시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광산구(박병규 청장)는 민선8기 거센파도를 헤치며 나아가야 했다며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최악의 경제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두차례의 극한 호우까지 거의 전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와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야했다며 42만 광산시민은 이 과정에서 풍랑을 만난 선원들처럼 지혜와 힘을 보태며 연대하고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구정이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다며 그간의 여정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 위기앞에서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며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서 시민을 보호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재대응지역'을 이끌어냈다며 유례없는 경제난과 지역경제위기에서 고용유지와 직업훈련 지원으로 노동자와 실직자의 삶을 보호하는 울타리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으로 세운 것이다며 극한 호우와 재난에 맞서 현장 중심 대응과 상시 재난관리 체계,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 일 또한 큰 보람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둘째, 혁신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했다며 민선8기 광산구는 주권자의 질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회적 대화로 해답을 찾아왔다며 관치가 아닌 자치의 관점에서 접근한 새로운 방식이며 질문에 대한 답을 시민과 함께 찾는 과정은 혁신의길로 이어졌으며 시민이 일자리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법을 찾는 '지속가능 일자리 특구'와 사회적 대화 모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지역주도 일자리 정책의 바탕이 되었으며 '살던 집' 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살던집 프로젝트' 역시 보건복지부 정책에 반영되며 전국확산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셋째, 주권자의 뜻으로 구정을 운영하는 자치분권의 기틀을 세웠다며 '찾아가는 경청구청장실은 1만 건이 넘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과정에서 시민들은 만족도 96%라는 평가를 주었다고 말했다.

넷째, 민생을 지키고 격차를 줄이는 경제와 복지의 기반을 다졌다며 '천원 한끼', '천원반찬'으로 돌봄과 골목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을 만들었다며 골목형상점가 확대,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민생경제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소비 진작은 물론 공동체의 온기를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며 1313 이웃살핌, 통합돌봄,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사회적 고립에서 이웃을 지키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높이며 존엄하고 행복한 삶을 향한 충실한 동반자로 뿌리내렸다고 말했다.

다섯째, 공간과 문화, 환경을 미래 성장의 자산으로 바꿨다며 미래차 국가산단,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 등 광산의 지도를 근본부터 바꿀 변화가 이어졌으며 광산뮤직ON페스티벌과 광산세계야시장은 문화와 지역경제 요구 모두를 충족하며 대표축제를 바라는 시민의 갈증을 해소했으며 총예산 196억 원의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을 포함한 여러 정책들로 20세기에 멈춘 광산의 거주환경을 21세기형으로 개선하는 일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법적 근거로 기회를 잡은 광산교육지원청 원상 회복에 힘쓰는 한편 '가칭 광산고등학교 신설'과 같은 '교육 기반의확충'이 미래 세대에 이로운 변화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선대가 되도록 녹색공간 확충, 자전거 기반 도시, 탄소중립 시민 동행 프로젝트 등으로 기후위기 대응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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